
[PEDIEN]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창녕군이 현업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창녕군은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집중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시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5대 기본 수칙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 비치 여부 ▲적정 휴게시설 운영 상태 ▲체감온도 측정 및 기록 관리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등이다.
특히,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 시간 조정과 작업 중지 권고 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며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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