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하반기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평가 변경사항, 자매결연 기관과의 교류 협력, 지역 축제 홍보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상반기 동안 주민자치회는 9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면민안녕기원제, 울산 남구 달동 및 거제시 사등면과의 우호 교류 행사,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공동체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2년 연속 주민자치회 평가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홍보 사항도 중점적으로 다루어졌으며, 자매결연 기관인 거제시 사등면에서 열리는 해변문화 축제 참여 계획도 논의되었다. 이는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가조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의 후에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을 통해 회원들은 주민자치의 중요성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박춘은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주민자치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계획된 사업 역시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발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가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서예, 노래교실, 라인댄스, 건강체조, 서각, 줌바댄스, 요가, 한지공예, 장구난타 등 총 9개 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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