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영상 공모 포스터



[PEDIEN] 행정안전부가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청정하계 국민께 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그간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은 '우리 하천·계곡이 청정하계 바뀌었어요'를 주제로 한 숏폼 영상 공모전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천이나 계곡의 불법시설 정비 전후 변화 모습이나 정비로 인한 국민 체감 변화를 담은 30초 이상 60초 미만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인공지능,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영상도 환영한다.

총 상금 26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8월 중 시범 운영 예정인 대국민 하천·계곡 시스템의 명칭을 공모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시스템이 운영되면 국민은 휴가지 등에서 자릿세 징수와 같은 불법 행위를 발견했을 때 휴대전화로 하천구역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시스템의 목적과 기능을 잘 나타내는 참신한 명칭을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우수 제안자 3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음료 교환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대국민 하천·계곡 시스템 접속 및 신고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를 국민과 함께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엄중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과 국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하천·계곡 정비 성과를 직접 확인하시고 새롭게 선보일 하천·계곡 시스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