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재능기부뱅크, 인애의집 아동 바리스타 직업체험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역사회 재능 나눔을 통해 아동들에게 특별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8일,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소속 자원봉사단체인 인트로커피멤버스는 인애의집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업 체험 및 카페 이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에게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트로커피멤버스 소속 봉사자 6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바리스타 직업을 소개하고, 직접 핸드드립과 음료 제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외 카페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재현해, 영어로 메뉴를 주문받고 응대하며 음료를 판매하는 역할극을 통해 글로벌 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을 기획한 김미향 인트로커피멤버스 회장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바리스타 직업과 커피 문화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알려주고 싶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정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시민들의 다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지역 복지시설을 위한 맞춤형 재능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재능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