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6 인공지능 디지털팔레트 예술학교’ 운영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한 지역 기반 디지털문화예술교육 확대 예술가와 함께 나와 지역의 이야기를 AI기술로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음악 활용 학생 맞춤형 디지털 아트 창작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7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도내 6개 지역에서 '2026 인공지능 디지털팔레트 예술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과 미래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이번 예술학교는 기초반과 전문반으로 나뉘어 총 12개 학급이 개설되며,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지역과 자신의 이야기, 자연환경을 소재로 삼아 디지털 문화 예술교육에 몰입한다. 현대미술 및 웹툰 분야 현업 예술가들이 학생들과 함께 작품을 구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지도한다.

핵심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작 과정이다. 학생들은 AI 기반의 배경 그림과 음악을 제작하고, 이를 결합하여 자신만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완성한다. 이는 학생들에게 AI를 활용한 예술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9월 24일부터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리는 작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지역 예술가와 만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AS 경기 예술문화교육'의 확대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