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기록원, 기록관리 실무역량 높이는 ‘목요기록클래스’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남교육청 기록원이 현장 기록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요기록클래스'를 시범 운영한다.

지난 7월 9일부터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처리과에서 알아야 할 기록물 관리'를 주제로 기록물의 생산, 등록, 정리, 이관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기록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핵심적인 절차를 습득하는 과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운영 및 처리과 기록관리 업무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한다.

교육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이론 교육을 마친 후 경남교육청 기록원의 전시관과 기록물 보존서고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복원실, 소독실, 탈산실 등 기록물이 최적의 상태로 보존·관리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교육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 '목요기록클래스'는 기록물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경남교육청의 기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