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이 광복절을 기념하며 특별한 순회전을 마련했다. 오는 8월 4일부터 23일까지 본관 로비에서 열리는 ‘독립의 노래 저항의 무대’ 전시는 독립운동 시기에 창작된 노래, 연극, 영화 등 문화예술을 통해 독립정신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 ‘독립의 노래를 부르다’에서는 한인들이 불렀던 노래들을 소개하며, 2부 ‘저항의 무대에 오르다’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저항 정신을 담은 영화와 연극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상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무궁화와 태극기 모양의 키링 만들기, 태극기 키캡 클리커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박물관은 8월 10일과 18일 휴관하며, 체험 프로그램은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 ‘박물관 소식’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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