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올해 마지막 ‘4기 3차 라피신’ 돌입… 혁신적 AI·SW 인재 발굴 박차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몰입형 집중 교육 과정인 '4기 3차 라피신'을 7월 27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올해 운영되는 마지막 라피신으로, 오는 10월 예정된 4기 본과정에 합류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융합 인재들이 뜨거운 열기 속에 참여했다.

프랑스어로 '수영장'을 의미하는 라피신은 42경산만의 독창적인 교육 시스템이다.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무' 교육 환경을 특징으로 한다. 정해진 답을 주입하는 대신, 교육생들은 동료와의 협업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다.

이번 4주간의 라피신 과정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감각을 익히고, 본 과정 진입 전에 자신의 잠재력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생들은 AI·SW에 대한 사전 지식 유무와 관계없이 실제 문제에 부딪히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러한 경험은 미래 디지털 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

이헌수 학장은 “AI 대전환기에는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마지막 라피신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4주간의 한계 없는 몰입을 통해 자신만의 AI·SW 융합 역량을 발굴하고 미래 디지털 혁신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라피신 과정을 통해 경산시는 혁신적인 AI·SW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