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 한밭수목원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진행되며,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여름철 야외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이 펼쳐진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물놀이 전 준비운동의 중요성, 보호자와 함께하는 물놀이, 충분한 휴식 시간 확보,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강조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물놀이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이 배부되어, 일상 속에서 안전 수칙을 쉽게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안전한 물놀이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여름철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이미 수상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각 학교에 안내했으며, 방학 전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마쳤다. 또한,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전광판, 가정통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전 수칙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다.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물놀이 안전 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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