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토교통부가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7월 30일 공시했다. 이번 평가는 총 74,332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는 전체 건설업체 88,424개사의 84.1%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 경영 상태, 기술 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공시하는 제도이다. 올해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종에서는 삼성물산이 34조 8,785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건설이 18조 2,714억 원으로 2위, GS건설이 11조 668억 원으로 3위에 올랐다.
종합건설업 공사 종류별 작년 공사실적 순위 또한 공개되었다. 주요 순위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현대건설,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순, 삼성이앤에이, 현대건설, 삼성물산 순, 우미건설, 삼성물산, 제일건설 순으로 집계되었다.
세부 공사 종류별 실적 순위 역시 주목할 만하다. GS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이 순위에 올랐으며,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대건설, GS건설, 롯데건설 순으로도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공사 발주 시 입찰 자격 제한 및 시공사 선정에 활용될 뿐만 아니라, 신용평가 및 보증 심사 등 다방면에 걸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개별 건설업체에 대한 자세한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업종별 건설 관련 협회 누리집에서 7월 30일 11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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