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총 6,522명의 대학생에게 약 3억 5,100만원의 이자 지원을 제공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에 있는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 내용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중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신청 절차는 간단하다. 주민등록등본, 대학교 재학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기존에 지원받았던 대상자라도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지원 혜택을 이어갈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대학생이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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