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추천 접수… 8월 11일까지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청년 권익 증진과 시정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한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8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추천은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청년 참여 확대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는 자리다.

추천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이들은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정 발전과 청년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인물이어야 한다. 올해는 개인뿐만 아니라 단체까지 포함하여 총 3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신청은 7월 30일부터 8월 1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시흥시 각 부서와 관계 기관, 단체 등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신청은 공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표창 대상자 명단, 공적 개요서, 공적조서, 현지조사 확인서 등으로 구성된다. 이 서류들은 한글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엄격한 서류 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9월 4일 개별 통보되며, 영예로운 시상은 9월 12일 개최되는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청년정책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현장에서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청년과 단체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시 곳곳에서 청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이번 표창을 통해 널리 조명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