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해충 방제를 위해 20개 동 새마을지도자 방역봉사대의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활동은 성북구청 바람마당과 성북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평소 각 동별로 주 1~2회 자체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온 새마을지도자 방역봉사대는 이날 20개 동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방역봉사대는 성북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을 따라 휴대용 방역기를 이용한 도보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구청 인근 방역 취약 지역과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까지 방역 차량을 투입해 소독을 강화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곳곳에서 방역 활동에 힘쓴 봉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구 차원에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성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방역은 여름철 기승을 부리는 각종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