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우수 청년공간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거점별 청년 공간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총 6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공간은 △최우수 안성시 청년톡톡 △우수 파주시 청년공간 GP1939, 안산시 상상스테이션 △점프업 양주시 청년센터와 평택시 청년쉼표다. 이들 공간은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교류 및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우수 공간으로 선정된 안성시 청년톡톡은 권역별로 찾아가는 청년 공간과 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혔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 청년공간 GP1939는 지역 청년 사업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운영되었으며, 안산시 상상스테이션은 기차라는 독특한 공간을 활용해 청년 예술가들의 첫 전시를 지원하고 창작 활동을 연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양주시 청년센터와 평택시 청년쉼표는 전년 대비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청년 참여 성과를 크게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점프업 청년공간으로 선정됐다.
각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를 위해 최우수 공간에 2천만원, 우수 및 점프업 공간에는 각각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46개의 청년 공간을 조성했으며, 카페 등 민간 시설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손경식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선정된 공간의 우수 사례가 도내 청년 공간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각 지역 청년 공간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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