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서해구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구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요구와 관심사를 반영하여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민주시민 △성인진로 등 총 5개 분야, 31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점토공예', '알면 더 맛있는 미식 인문학', '스마트폰 사진, 예술이 되다', '손끝으로 보는 세상-점자', '생활지원사 자격과정' 등 흥미로운 강좌들이 눈길을 끈다.
직장인이나 주간 참여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야간 및 주말 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서해구민 또는 서해구 생활권자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강좌에 따라 교재비, 재료비, 자격증 취득비 등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3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강좌별 모집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며, 서해구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해구평생학습관 관계자는 "구민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기 계발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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