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만든다… 반려동물 전문 봉사자 양성 제7기 광명자원봉사대학 입학식 개최… 반려동물관리사 과정 본격 운영 전문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봉사 역량 강화, 교육 수료 후 교육·캠페인·돌봄 활동 참여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나선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1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7기 광명자원봉사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42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반려동물관리사 양성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시민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해 온 광명자원봉사대학은 올해 처음으로 반려동물관리사 과정을 신설했다. 이 과정은 시민들의 재능을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는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 과정에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관리 방법, 자원봉사 기본 소양, 현장 실습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 시민들은 전문성을 갖춘 반려동물 관리사로 성장하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은 향후 지역사회에서 반려동물 관련 교육, 캠페인, 돌봄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문 자원봉사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구가 늘면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민의 재능과 역량을 살린 전문 자원봉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