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숲과 바다를 하루에 만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일,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먼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은은한 나무 향을 맡으며 자신만의 편백나무 쟁반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꼈다.
이후 대전아쿠아리움으로 자리를 옮겨 다양한 수생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해양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이들은 신기한 바닷속 풍경에 푹 빠져들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체험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의 휴식과 충전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겠다”고 덧붙이며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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