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길 위에서 읽는 명화, 인간을 묻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오는 8월 26일부터 ‘길 위에서 읽는 명화, 인간을 묻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관내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총 1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서양 명화를 매개로 인간의 보편적인 주제를 탐구한다. 강좌 참가자들은 죽음, 욕망, 권력 등 심오한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와 더불어 프로그램 기간 동안 총 2회의 전시 관람 기회도 무료로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명화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만큼 직장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과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