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이 지난 1일 인천학생과학관에서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전시물 활용 AI 융합교육 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과학관의 다채로운 전시물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시뮬레이션과 레이저로 배우는 빛의 과학실험실’, ‘인공지능으로 바꾼 내 목소리, 소리의 과학실험실’, ‘AI로 고대 동물을 상상하며 그려보는 나래’ 등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타임머신 탑승 AI로 만나는 고대 동물 탐험’과 같은 활동은 학생들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것처럼 고대 동물을 직접 만나고 탐험하는 생생한 경험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목소리가 인공지능으로 변하는 과정이 매우 신기했다”며 “고대 동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은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인공지능을 연계한 융합적 사고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과학관의 풍부한 전시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AI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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