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마린토탈,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 ㈜아르고마린토탈이 두 번째 주자로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시청 창의실에서 열린 동참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이권익 아르고마린토탈 대표이사,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르고마린토탈은 이번 릴레이에 참여하며 직원 55명에게 지급하는 1인당 50만원의 격려금 중 총 2750만원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해 지급했다.

이는 기업의 직원 복지 지출을 지역 상품권 구매와 연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업복지-지역소비-소상공인 매출 증대-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권익 아르고마린토탈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상품권 구매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아르고마린토탈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 선순환 경제시스템 구축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가 기업과 시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지역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시는 이번 릴레이를 계기로 관내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사회단체, 나아가 관외 기업과 광양을 사랑하는 향우·출향인까지 참여 기반을 확대하여 지역상생 소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의 각종 현금성·복지성 지출을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와 연계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여 기업의 복지 혜택은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