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지사면 이장협의회, 직원들 환영과 소통의 자리 마련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 지사면 이장협의회가 지난 7월 29일,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전출 직원을 격려하고 새로 부임한 직원을 환영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지사면사무소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지사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출 직원들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신규 직원들에게는 환영의 박수가 이어지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전홍묵 이장협의회장은 “지사면을 위해 헌신한 전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 오신 직원들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장협의회도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식 지사면장은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사면에서 쌓은 경험과 인연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신규 직원들과 함께 살기 좋은 지사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포함하며 직원들에게 소속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지사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이와 같이 지역 행정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