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용문도서관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어린이자료실에서 '환경과 지구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특별한 도서 추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여름철 심화되는 폭염과 기후변화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기후 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북극곰의 이야기를 담은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를 비롯해, '나무는 좋다', '쓰레기 괴물', '지구를 지키는 50가지 환경 미션' 등 총 4권의 도서가 선정되었다. 이 책들은 숲과 나무의 중요성,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방법, 그리고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미션까지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용문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내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해당 도서들을 비치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과 추천 이유를 담은 안내문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접근하고, 독서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는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용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책임감을 갖추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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