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여름방학 기간 물놀이장 주변 CCTV 집중 관제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관내 물놀이장 32곳 주변에 설치된 방범용 CCTV 81대를 대상으로 집중 관제를 실시한다. 이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어린이보호구역 중심의 집중 관제는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 맞춰 해당 시설 주변으로 전환된다. 관제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물놀이장 운영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스마트시티통합센터 상황판과 관제요원 전용 화면에는 대상 CCTV 영상이 별도로 표출되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경찰과 시설물 관리부서에 상황을 전파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CCTV 집중 관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스마트시티통합관제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