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8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5일부터 이틀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근로 시작 전 필수 이수 과정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참여자의 안전 의식 고취를 목표로 한다.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작업 전 안전 점검, 넘어짐·미끄러짐 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이 사례 중심으로 전달된다.
강릉시는 지난 7월 29일 환경정비 162명, 전산업무보조 26명 등 총 188명의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안전보건교육 이수 후 오는 8월 7일부터 관내 공공기관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되어 각각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참여자들에게 안전교육은 건강하고 안전한 출발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폭염 대비를 비롯한 철저한 사전 교육과 체계적인 현장 안전 관리를 통해 모든 참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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