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댄스동아리 '홀릭'이 '제3회 강원청소년댄스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월 동강둔치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강원지역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끼와 재능을 펼치고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K-POP, 스트릿 댄스, 힙합,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장르의 청소년 댄스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중·고등학생 8명으로 구성된 '홀릭'은 수련관을 대표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팀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연습에 매진하며 무대를 준비했고, 그 결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장려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수상한 '홀릭' 소속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무대를 많은 사람 앞에서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고, 장려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희경 횡성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꾸준히 노력해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자율적인 참여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재능과 관심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활동 기회와 공연 무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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