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7월 31일, 영월 동강둔치에서 '제3회 강원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6 영월동강뗏목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9개 시·군에서 모인 20개 청소년 팀이 뜨거운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K팝 댄스, 코레오그래피, 락킹,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섭렵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원주를 대표하는 '하이파이브' 팀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춘천 'ZAP' 팀이, 은상은 강릉·춘천·홍천 연합팀 '킬더아이'가 각각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동상에는 원주 '리드' 팀과 'WAACK뿌볼' 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댄스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진흥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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