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국 규모의 영양사 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전국 영양사 학술대회 직무연수’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한영양사협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사람과 사회를 잇다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영양사’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전국 각지의 영양사, 영양교사,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센터의 강희제 팀장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순회방문 시각 교육자료 채택 영향요인 및 교육효과 인식 분석: 혁신확산이론을 적용해’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시각 교육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보급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 팀장은 “순회방문 현장에서 활용되는 교육자료가 실제로 선택되고 지속적으로 사용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리 종사자들이 교육 효과를 더욱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나우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직원의 현장 경험과 연구 역량이 전국 단위 학술대회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급식관리 지원을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