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불현동에 위치한 한식당 '쭈니네 밥집'이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푸짐하고 정갈한 집밥 스타일의 메뉴로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쭈니네 밥집'은 평소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배달 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박명숙 '쭈니네 밥집' 대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로 잠시나마 위로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했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나눔의 취지를 밝혔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식사 후원을 이어가는 '쭈니네 밥집' 박명숙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현동행정복지센터는 현재 관내 16개 착한식당과 협력하여 매월 후원받은 식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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