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오는 28일까지 관내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형태의 판매업체 8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의료기기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점검 대상은 무작위로 선정된 8개소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의료기기의 거짓·과대광고 여부, 표시·기재 사항의 적정성, 판매업 관련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표를 활용한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우선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시정 요구를 이행하지 않거나 동일한 위반 행위를 반복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청 관계자는 “의료기기는 구민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기기 판매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