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아름동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11일 관내 주요 상가 일대에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름동은 관내에서 불법 주정차 신고가 잦은 주요 구역 3곳을 선정해 위반 사례와 관련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부착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정차는 누구나 24시간 스마트폰 신고 앱을 통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위반 시에는 주차 가능 표지 미부착 차량의 불법 주정차, 1면 침범 및 방해 행위에 10만원, 물건 적재 또는 2면 침범, 방해 행위에 50만원, 주차 가능 표지 위·변조 및 부당 사용 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름동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현장 계도와 현수막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해 시민들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위반 사례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양성필 동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배려이자 우리 모두의 사회적 의무"라며 "시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동은 꾸준한 홍보 캠페인 전개 결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련 과태료 부과 건수가 2023년 835건에서 2024년 629건, 2025년 483건으로 매년 감소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