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문화 이해 특강 ‘낙타와 스마트폰 사이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오는 9월 2일,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특별 강연 '낙타와 스마트폰 사이: 우리가 몰랐던 아랍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참가 시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랍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랍의 생생한 일상과 다채로운 문화를 엿볼 기회를 얻는다.

강연은 중동아프리카 연구소 소장이자 다수의 아랍 문화 관련 저서를 집필한 공일주 소장이 맡는다. 공 소장은 요르단대학교에서 한국어와 문화를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아랍 지역에서의 현지 경험을 녹여낸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아랍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기반으로 상호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