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과학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교육청은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도내 과학 우수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해외 과학문화와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국제 과학 교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기회다.

학생들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6 오사카 과학축전'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개의 과학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과 과학 원리를 공유하고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국제적 소통 역량과 과학적 창의성을 함양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교토대학교를 방문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학생들은 첨단 연구 시설을 탐방하고 한국인 유학생과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 환경과 자신의 미래 진로에 대한 비전을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 과학교류 경험은 물론, 과학적 탐구 역량, 의사소통 능력,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께 키우며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과학적 역량을 직접 펼치고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제 과학교류를 확대해 강원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