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가 8월 13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2026년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하학열 고성군수와 박성재 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 읍·면 위원장, 사무장 등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지역 내 기초질서 확립과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회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성재 협의회장은 이번 연석회의를 기점으로 각 읍·면 위원회가 더욱 굳건히 단합하여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는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다채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학열 군수는 진실·질서·화합이라는 3대 이념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며 헌신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회원들의 노고와 따뜻한 손길이 고성군을 더욱 살기 좋고 훈훈한 공동체로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1982년 설립 이후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환경정화운동, 법질서 확립 캠페인, 도덕성 회복 강연회, 읍·면 활성화 사업, 취약계층 나눔 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