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국가 중요시설인 용담댐에 대한 드론 폭탄 테러를 가정한 실제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19일, 용담댐 현장에서는 제7733부대1대대,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 등 6개 기관에서 1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드론 폭탄 테러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실제와 같은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을 펼쳤다.
진안군 전춘성 군수는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의 침투 전술에 대비하여 드론 폭탄을 격추하는 등의 새로운 대테러 연습을 통해 대테러 매뉴얼을 점검해야 실제 비상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진안군은 이를 통해 국가 중요시설의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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