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오는 9월, 만 5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북작북작 그림책 인지놀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격적인 모집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총 1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활동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즐거운 독서 경험과 함께 서로 간의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트리도서관 4층 동아리실2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조정례 강사가 '기억의 풍선', '컬러 몬스터 할아버지의 섬', '단어 수집가', '달팽이의 노래', '오소리네 집 꽃밭' 등 엄선된 그림책과 연계한 다채로운 인지놀이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재능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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