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221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주요 현안 사업 지원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며 총 82개 세부 사업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업별 근무 여건에 따라 일하게 되며 4대 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근로 조건은 2026년 최저임금을 적용하며, 근로 조건에 따라 주휴수당과 월차수당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화순군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화순군은 신청자들의 자격 요건, 소득 및 재산 수준, 이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9월 7일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안전보건교육과 근로계약 체결 절차를 거쳐 9월 14일부터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화순군 지역경제과 최현진 과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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