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K-방산 수출을 견인하는 대표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방문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9일 이곳을 찾아 최첨단 방산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대표 방산기업의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굳건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2026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국가 안보와 평화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방산기업의 현장을 파악하고, 창원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방산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윤 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최근 방산 수출 현황과 미래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들었다. 이후 기업 홍보관과 무기체계 생산 라인을 직접 살펴보며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K-방산의 경쟁력을 생생하게 확인했다.
세계적인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을 지상화력 무기체계와 항공기 엔진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첨단 항공 엔진'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항공 엔진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 방위산업 집적지로서 창원시는 육·해·공 통합 방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 항공 엔진과 함정 MRO 등 미래 방산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며 글로벌 방산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강기윤 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창원 방산기업들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은 K-방산 경쟁력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방위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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