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식용얼음 제조 기업인 아이스올리가 지난 20일 산청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아이스올리는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하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특히 구현철 아이스올리 대표는 2023년부터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구현철 대표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명현 산청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실현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금서면에 위치한 아이스올리는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 컵얼음과 봉지얼음 등 다양한 형태의 식용얼음을 납품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