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고등학교 3학년 홍수경 학생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제2회 경찰청장기 전국합기도대회’ 호신술 3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정상에 섰다.
전국의 합기도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홍수경 학생은 뛰어난 기술과 경기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으로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성실한 훈련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이번 전국 대회에서의 눈부신 성과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킨다.
홍수경 학생은 “오랜 준비 끝에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지도자분들의 도움에 감사하며, 전국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승룡 단양고 교장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 홍수경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학생에 대한 격려와 학교의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