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한밭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독서왕 선정, 인문학 강연,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9월 17일 오전 10시에는 우석대 객원교수이자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말과 글로 성장하는 삶: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연다.

말과 글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18일 오전 10시에는 소설가이자 아동문학가인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를 주제로 장애를 지닌 작가로서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삶과 이야기를 시민과 나눈다.

이 밖에도 9월 5일 창작실1에서는 해뜨는인형극단의 ‘숲으로 간 빨간모자’ 공연을, 10일에는 공주대 독어독문학과 신혜선 교수를 초청해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깊이 읽기’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12일에는 다목적홀에서 ㈜교육회사 호연지기의 동화나라 북콘서트 ‘하늘을 나는 덤보’를 선보인다. 9월 5일부터 27일까지 전시실에서는 동시 그림책 원화전 ‘동시에 빠지다’도 열린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작가와의 만남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 접수는 8월 25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에서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