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오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년 세종시 사회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를 조사하여, 향후 정책 수립 및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세종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이 조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조사에는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800가구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가구원들이 참여 대상이다. 조사원은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응답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개인, 소득과 소비, 교육,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68개의 문항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개인 부문에 인공지능 이용 현황과 공공서비스 만족도 관련 문항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또한, 시정 운영에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한 문항도 추가되어 주목된다.
박송이 법무혁신담당관은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며, “조사원증을 확인하신 후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시민들의 솔직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세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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