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 만나는 독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독도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4층 공연장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체험관’이 운영된다.

이번 체험관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최신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생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광명시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이번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어 체험관을 운영하게 되었다.

체험관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360 터치 가상현실 △독도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4D 롤러코스터의 몰입감 넘치는 움직임과 터치형 콘텐츠는 독도의 지형, 생태, 역사를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체험관은 자원 순환과 업사이클을 주제로 꾸준히 환경 교육을 실천해 온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청소년들은 독도 관련 콘텐츠를 체험하는 동시에, 센터의 상설 전시를 관람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 보전의 가치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체험관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전시장, 공유 사무실, 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체험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