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한 '돌봄 공백 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을 8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정보 부족으로 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오남읍 관계자 등 총 26명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다산식자재마트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현장에서 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인근 한신 1·2차 및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돌봄 공백 가구 발굴 안내 홍보물과 자살 예방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살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최현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에 놓인 돌봄 공백 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향후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오남읍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 정보를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주민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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