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국민연금나눔재단 지원으로 진행한 '행복아카데미'의 일환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 수급자 35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윤리 및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AI를 활용해 글을 작성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담아 직접 시를 창작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강OO 씨는 “처음에는 AI가 어렵고 나와는 무관한 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시를 만들어보니 매우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AI를 활용해 내가 하고 싶은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더 이상 어렵게만 느끼지 않고 직접 활용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