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메 치고 주먹밥 만들고’ 진교훈 강서구청장, 현장 행보 눈길 (강서구 제공)



[PEDIEN]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곡광장 일대에서 열린 ‘추석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와 ‘제1회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연이어 방문했다.

8일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진 구청장은 판매 부스를 일일이 둘러보며 상인들과 장터를 찾은 구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그는 떡, 수제청, 김부각 등 지역 특산품을 직접 구매하며 장터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떡메치기 체험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 직거래장터는 9일까지 마곡광장 일대에서 계속되며, 임실군, 상주시, 여수시 등 전국 15개 지자체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진 구청장은 ‘제1회 자원봉사 페스티벌’ 행사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부스를 방문한 봉사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 강서구협의회가 진행한 ‘재난 음식 체험 주먹밥 만들기’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에서 진 구청장은 행사 운영 상황과 현장 안전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다. 그는 “마곡나루역과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고 두 개의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만큼,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풍성한 명절맞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