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 신사2동에서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2026년 추석맞이 마을온정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에게 150만원 상당의 광천김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체는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김 세트를 준비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도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김창운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김병환 신사2동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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