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장위중학교와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체험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9월 4일, 장위중학교 진로문화체험 동아리 학생 14명이 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시설을 탐방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시설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먼저 센터 소개와 층별 시설 이용 안내, 안전 및 위생 교육을 받았다. 이후 두 팀으로 나뉘어 지하 1층 ‘라온누림’에서 VR 티볼과 다양한 VR 스포츠를 체험하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이어진 2차 체험에서는 1층 ‘아띠누림’의 팀별 카운트업 다트게임과 3층 ‘우리누림’에 마련된 레트로 오락기 및 닌텐도 게임을 즐겼다. 학생들은 활발하게 참여하며 시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시설이 많아 정말 재미있었다”며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열정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연계·체험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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