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의 혁신적인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신동화 구리시장이 지속 가능한 구리시를 열기 위한 행정 혁신 의지를 밝혔다.
신 시장은 지난 9월 4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 참석했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모여 정책을 연구하고 협력하는 모임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신 시장은 민선 9기 임원단 구성 및 사업계획 확정 논의에 참여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 지방정부가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열린 기념 토론회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소속 전문가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공직 사회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이끌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 시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새로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얻은 혁신적인 행정 방안을 시정에 반영해 낡은 관행을 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목민관클럽을 비롯한 다양한 지방정부 간 협력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고, 구리시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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