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가 9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미추홀구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안, 미추홀구 제안제도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결산안 승인과 추경 예산안,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면밀히 검토하며, 최종 의결은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루어진다.
김진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미추홀구의회 출범 이후 첫 정례회를 개최하는 감회를 밝히며 구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연구 중심 의정활동에 힘쓰는 동료 의원들과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의원들과 공직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의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에 있어 예산 집행의 목적성, 합법성, 선심성·낭비성 요인, 불용액 및 이월액 발생 등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구의원들에게 주문했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성을 면밀히 살필 것을 강조했다.
공직자들에게는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의원들의 제언을 구정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제10대 미추홀구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주요 안건과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지역 현안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대안을 모색하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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