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성평등도서관이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여 지난 3일 홍미영 위원장을 초청한 제17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은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여성의 정치참여’라는 주제 아래 인천성평등도서관에서 진행됐다. 강연에는 인천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평구의회 이용우 부위원장도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홍미영 위원장은 풀뿌리 정치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정치 참여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지속 가능한 사회와 성평등 실현을 위해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러한 내용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한 참여자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여성들이 도전을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더불어 여성 정치인들의 도전과 성과가 널리 알려지고, 일반 시민들도 정치에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강연이 여성의 주도적인 정치 참여와 대표성 확대를 이끌어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2027년에도 인천성평등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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